김정은 "韓, 가장 적대적인 국가"…헌법에 '두 국가' 반영 여부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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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韓, 가장 적대적인 국가"…헌법에 '두 국가' 반영 여부 미공개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명시하기 위한 헌법 개정이 이뤄졌는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하고 가장 명백한 언사와 행동으로 철저히 배척하고 무시하면서 다루어나가며 우리 공화국을 건드리는 한국의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의 고려나 사소한 주춤도 없이 무자비하게 그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 교수는 "핵무력 정책을 헌법으로 영구화했음을 재차 강조하며, 미국이 그 어떤 '경제적 지원'이나 '안전 담보'를 제안하더라도 핵을 포기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임을 명확하게 재확인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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