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내무 "한·일, 이란 전쟁 후 중동 대신 美 에너지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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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내무 "한·일, 이란 전쟁 후 중동 대신 美 에너지 원한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사상 최대 규모의 석유 공급 차질 속에 아시아 주요 동맹국들이 중동산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미국산 석유·가스 도입을 확대하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의 페르시아만 상선 공격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유조선 통행이 급감하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대만 등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국가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버검 장관은 알래스카가 아시아 동맹국에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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