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시내버스 내 대형 캐리어 반입 시범사업을 다음 달부터 3개월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대형 캐리어를 든 승객의 시내버스 이용 수요가 늘었으나 현행 운송 약관상 기내 반입용 20인치 캐리어만 허용돼 불편이 컸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시내버스 85번 노선(유한여객)에 30인치 이하 캐리어 반입을 허용하는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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