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에 지원 확대 요청한 남아공의 사연은? …“고지대 적응에 북중미월드컵 성패가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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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에 지원 확대 요청한 남아공의 사연은? …“고지대 적응에 북중미월드컵 성패가 달렸다”

남아공 매체 더 포스트는 24일(한국시간) “위고 브로스 남아공대표팀 감독은 북중미월드컵의 성패가 고지대 적응에 달려있다고 판단해 남아공축구협회(SAFA)에 지원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달 남아공대표팀의 북중미월드컵 베이스캠프 소재지인 파추카, 대회를 치를 멕시코시티의 아즈테카 스타디움을 다녀온 뒤 고지대 적응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강조했다.

고지대선 호흡도 문제지만 공을 다루는 감각 역시 평지와 차이가 커 선수들이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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