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는 2군 생활→"포기해야 하나…" 좌절, 그때 찾아온 기회서 4할 맹타! 두산 유틸리티맨 올해는 더 심상찮다 [수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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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는 2군 생활→"포기해야 하나…" 좌절, 그때 찾아온 기회서 4할 맹타! 두산 유틸리티맨 올해는 더 심상찮다 [수원 인터뷰]

박지훈은 23일까지 2026 KBO 시범경기 11게임에 출전, 타율 0.333(21타수 7안타) 1홈런 4타점, OPS 1.024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주 포지션은 내야수지만, 외야로도 출전하는 상황에 대해 박지훈은 "긴장도 되는데, 그래도 내가 연습한 대로만 하면 기량이 나오지 않을까.특별히 뭔가 보여드리기 보다 연습했던 대로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박지훈은 "작년 초반에는 내 것이 정립이 안 돼 많이 헤맸다"고 고백하며 "2군에 4개월 동안 있으면서 내 것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그게 되면서 작년 후반기에 좋은 모습이 나오다 보니 자신감을 얻어 그것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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