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정부 측이 유럽연합(EU) 정보를 러시아와 몰래 공유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23일(현지시간) 유럽의 한 당국자를 인용해 시야르토 페테르 헝가리 외무장관이 EU 회의에서 논의된 기밀 정보를 러시아와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오르반 총리는 이날 우크라이나가 시야르토 외무장관의 통화를 도청했다고 주장하며 대한 조사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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