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업계, 기준환율 1천450원으로 상향…"가격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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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업계, 기준환율 1천450원으로 상향…"가격 경쟁력 확보"

최근 고환율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국내 주요 면세점들이 국산 브랜드 제품을 판매할 때 적용하는 기준환율을 일제히 상향 조정키로 했다.

기준환율은 면세점에서 국산 브랜드 제품의 가격을 달러로 환산할 때 적용하는 수치다.

기준환율을 50원 상향할 경우 소비자가 지불하는 달러 가격은 약 3∼4%가량 인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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