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업체 대표와 임직원들이 전날에 이어 이틀째 합동분향소를 찾아 사죄했다.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는 23일 오전 9시 30분경 대전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울먹이며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유족분들께 죄송하다”고 했다.
가족의 부축을 받으며 분향소를 찾은 한 노모는 쌓여있는 국화 위 아들의 위패를 보고 무너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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