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전영현 부회장 회동…교섭 재개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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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전영현 부회장 회동…교섭 재개 신호

삼성전자(005930) 노동조합이 23일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과 전격 회동했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이날 공지를 통해 "이재용 회장 자택 기자회견 발표 이후 사측에서 이례적으로 전영현 대표이사와의 미팅을 제안해 왔다"고 밝혔다.

노조 측은 교섭 재개의 전제 조건으로 초과이익성과급(OPI) 상한 폐지와 성과급 투명화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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