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23일 평내동 183-2번지 일원에서 반려견 놀이터 조성사업 착공행사와 반려인 소통 간담회를 열고,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여가 공간 조성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정책 및 사업 추진 현황 안내 △반려동물 양육 관련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수렴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국제 강아지의 날에 맞춰 열린 이번 행사는 생명 존중 가치를 되새기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존중받는 ‘생명 존중 문화의 도시’ 남양주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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