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3-10로 승리했다.
경기 뒤 설종진 키움 감독은 "선발 투수 하영민이 실점(5이닝 2실점)은 있었지만 투구 수 관리를 잘하면서 5회까지 이닝을 잘 이끌어줬다.지난 두 차례 등판에 이어 오늘도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두 번째 투수로 올라 온 박준건은 시범경기 첫 등판임에도 위축되지 않고 자신의 공을 씩씩하게 던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오늘 피칭이 앞으로 선수 생활에 큰 동기부여 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했다.
이어 설 감독은 "타자들은 전반적으로 타격감이 올라온 모습이다.오늘 경기에서 타선 전체가 고르게 활약하며 기회마다 득점으로 잘 연결시켰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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