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쿠바 대표팀으로 참가해 일본 입국이 늦어지고 있는 소프트뱅크 호크스 투수 리반 모이넬로에 대해 구단 투수 코치가 "항공편을 확인해 봤는데 (오늘은) 도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며 입국설을 부인했다'고 23일 전했다.
이에 따라 국가 전력 시스템에 초비상이 걸린 쿠바는 최근 반복되는 대형 정전 사태를 겪고 있으며, WBC 참가를 위해 잠시 일본을 떠난 모이넬로가 복귀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되고 있다.
2017년부터 일본에서 활약 중인 모이넬로는 NPB를 대표하는 '괴물 투수'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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