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23일 JTB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달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이후 보편적 시청권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월드컵도 단독 중계되는 것인지에 대한 우려도 있다”며 “JTBC는 이런 우려를 없애기 위해 그동안 지상파 3사와 성실하게 협상을 벌여왔다.그리고 최근 큰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보편적 시청권 확보를 위해 마지막 제안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렇게 되면 JTBC 측은 중계권료의 50%, 지상파 각 사는 약 16.7%를 맡게 된다”며 “지상파 3사의 코리아 풀은 그동안 국제 경기에 대한 중계권료를 같은 비율로 나눠서 부담해왔는데 JTBC 최종안은 디지털 재판매액을 뺀 중계권료의 절반을 JTBC가 속한 중앙그룹이 부담하고 나머지를 지상파 각 사가 나눠서 부담하는 것이다.보편적 시청권에 대한 우려 등을 고려해 큰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내놓은 마지막 안”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JTBC가 단독 입찰로 비싸게 중계권을 사들여 부담을 전가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며 “JTBC 측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을 1억 2500만 달러에 확보했다.직전 대회인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대회 중계권료는 1억 300만 달러였다.JTBC가 지급한 중계권료는 대회마다 오르는 인상분과 연 평균 물가 상승률이 반영된 수준”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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