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본회의 직전 수정예산안 제출…민주당 "편법 예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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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본회의 직전 수정예산안 제출…민주당 "편법 예산" 반발

경남 양산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상임위원회 심의가 끝나고 본회의를 앞둔 상황에서 급히 수정예산안을 편성해 국민의힘 의원들 주도로 통과시킨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편법 예산 강행"이라며 반발한다.

이에 시의회는 수정예산안 심의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바로 회부했고, 이 예산안은 지난 20일 제2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당시 양산시는 긴급히 처리해야 될 사업들이라며 예비비로 사업을 편성해 양당 의원들 간 공방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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