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2년 20대 대선 패배 원인 중 하나로 당내 ‘친문’ 세력의 비협조를 지목하면서 당내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그는 “지역구 의원들이 유세차를 돌리지 않았다는 제보를 많이 받았다”며 “사실상 이재명 후보의 낙선을 바랐던 세력들이 0.73%포인트 차 패배의 책임을 이재명과 송영길에게 덮어씌우려 했다”고 말했다.
송 전 대표의 발언은 최근 일부 이재명 지지층 사이에서 제기돼 온 ‘친문이 이재명을 적극 지지하지 않았다’는 주장과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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