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그룹이 4대 과학기술원과 손잡고 500억 원 규모의 기금을 투입해 지역 AI 인재와 혁신 기업을 육성하는 추진 기구인 '카카오 AI 돛'을 출범하며 2030년까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100개의 AI 창업팀을 발굴해 비수도권 중심의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카카오가 보유한 플랫폼 인프라와 클라우드 자원을 지역 창업팀에 개방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일 정부가 발표한 지역 인재 양성 및 AX 혁신 전략 이후 민간 기업이 화답한 첫 번째 대규모 투자 사례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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