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A 사무총장 “현 에너지 위기, 70년대 오일쇼크·우크라이나 전쟁 합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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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 사무총장 “현 에너지 위기, 70년대 오일쇼크·우크라이나 전쟁 합친 수준”

국제에너지기구(IEA) 파티흐 비롤 사무총장이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현재의 에너지 위기가 과거의 석유 파동을 모두 합친 것보다 심각한 수준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비롤 총장에 따르면 1970년대 석유 위기 당시 하루 손실량은 약 500만 배럴이었으나, 지난 2월 28일 테헤란 폭격 이후 발생한 이번 위기는 이미 하루 1100만 배럴의 석유와 1400억 입방미터(bcm)의 가스 손실을 초래했다.

비롤 총장은 “분쟁이 종식되더라도 걸프 지역 에너지 시설 최소 40곳이 파손되어 공급 복구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지난 11일 역사상 최대 규모인 4억 배럴의 전략 비축유 방출을 감독했으나, 이는 경제적 충격을 완화할 뿐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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