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발생한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화재 사례처럼 절단기나 용접기 등을 이용한 작업 중 불티가 튀면서 불이 나는 사고가 전국 공사 현장에서 잇따르면서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지난 22일까지 전국 공사 현장 등에서 용접, 절단, 연마 작업 중에 발생한 불꽃·불티로 화재가 발생한 사례는 모두 1천57건에 이른다.
김중진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표는 "절단이나 용접 작업을 하다 발생하는 불티는 15m 이상 거리까지도 날아갈 수 있어 작업 전에 안전 조치를 충분히 해야 한다"며 "결과적으로 이번 화재는 현장에서 불티 비산 방지 조치가 미흡하게 이뤄진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