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북미 연기금들과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이 일제히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의 손을 들어주면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하루 앞두고 공개된 북미 주요 연기금의 의결권 행사 내역에서 캘리포니아주 교직원연금(CalSTRS)과 플로리다퇴직연금(FRS) 등 핵심 기관들이 최윤범 사내이사 선임안에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최 회장뿐만 아니라 황덕남 사외이사, 김보영 감사위원 후보 등 회사 측이 추천한 이사 전원에 대해 찬성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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