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여수 NCC 2공장 가동 중단…나프타 수급난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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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여수 NCC 2공장 가동 중단…나프타 수급난 '직격탄'

LG화학이 전남 여수 나프타분해시설(NCC) 2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가동이 중단되는 2공장은 2021년 상업 가동을 시작한 최신 설비지만, 생산 규모가 1공장보다 작고 연계된 다운스트림 품목 수도 제한적이다.

국내 석유화학 업계는 나프타 수요의 약 25%를 중동에 의존해 왔는데, 전쟁 여파로 공급이 사실상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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