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재가 암환자와 가족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업 '용케 이긴다! 용암케어'를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암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병원 치료 이후에도 가정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다.
박희영 구청장은 "암 치료 이후에도 환자와 가족이 겪는 신체적·정서적 부담은 여전히 크다"며 "가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재가 암환자의 회복을 돕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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