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슝 시티콥 행사에서는 과학·데이터 기반 기후정책을 실제 도시 정책과 실행 역량으로 전환하는 방안과 제30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 이후 도시 기후 거버넌스와 회복력 강화 전략 등을 중심으로 도시 사례 발표와 정책 토론이 진행됐다.
사례 발표에서 고양시는 도시 녹지 확대 정책과 물순환 관리 전략을 결합한 기후 적응 모델을 소개했다.
빗물 외에 유출 지하수까지 활용하는 고양시의 정책은 도시 열섬 완화와 물순환 회복을 동시에 달성하는 통합형 도시 기후 적응 모델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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