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보건복지부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사업에 최종 선정돼 난임 부부와 임산부가 체계적인 국가 심리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신설되는 제주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는 산부인과 및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해 상담과 의료, 복지가 결합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이번 상담센터 유치는 난임 부부와 임산부, 그 가족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국가와 지자체가 세밀하게 살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문 심리지원과 의료·복지 네트워크를 촘촘히 연결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를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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