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청탁' 건진법사 2심 내달 시작…1심은 징역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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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청탁' 건진법사 2심 내달 시작…1심은 징역 6년

통일교 현안을 해결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아 김건희 여사 측에 건넨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건진법사 전성배씨 사건 2심이 내달 시작된다.

2022년 7월∼2025년 1월 기업들로부터 각종 청탁을 받고 2억원에 달하는 금품을 받은 혐의도 있다.

앞서 지난달 24일 1심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전씨가 통일교에 교단 지원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며 징역 6년과 추징 1억8천여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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