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후보자 "전과 기록 '사면' 표기 불찰"…청문회서 허위기재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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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후보자 "전과 기록 '사면' 표기 불찰"…청문회서 허위기재 공방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선거공보물에 민주화운동 관련 전과 기록을 '사면'으로 표기한 것과 관련해 "법률적으로 용어를 정확히 쓰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불찰"이라고 밝혔다.

천 의원은 박 후보자의 초선 시절 선거공보물을 제시하며 실제 사면 여부를 추궁했다.

아울러 천 의원은 "후보자가 지금 기획처 장관 후보자가 될 수 있던 것은 의원을 여러 차례 하면서 기획·예산 관련 예결위(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했기 때문"이라며 "처음 당선될 때부터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허위에 근거해 경력을 쌓았는데 장관 자격이 있다고 할 수가 있느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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