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선거공보물에 민주화운동 관련 전과 기록을 '사면'으로 표기한 것과 관련해 "법률적으로 용어를 정확히 쓰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불찰"이라고 밝혔다.
천 의원은 박 후보자의 초선 시절 선거공보물을 제시하며 실제 사면 여부를 추궁했다.
아울러 천 의원은 "후보자가 지금 기획처 장관 후보자가 될 수 있던 것은 의원을 여러 차례 하면서 기획·예산 관련 예결위(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했기 때문"이라며 "처음 당선될 때부터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허위에 근거해 경력을 쌓았는데 장관 자격이 있다고 할 수가 있느냐"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