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 광장 공연 관련 ‘일주일 이용료 3000만 원’에 대해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귀한 가치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기념 공연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 부시장은 23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서 진행자가 “광화문 광장 이용료가 너무 적은 거 아니냐는 얘기도 있었다”고 말하자 “(BTS 소속사) 하이브 측, (공연을) 전 세계 송출한 넷플릭스 측과 서울시가 여러 협의를 하면서 준비를 해왔는데, 넷플릭스에 전 세계 190여 개국에 라이브를 송출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슈퍼볼을 비롯한 미국 내에서 레슬링 경기라든지 특정 지역에 국한하는 일부 라이브는 있었을지 모르나 전 세계 190여 개국 국가에 서울 광화문 광장에 BTS 공연이 송출된 건 아마 넷플릭스 창사 이래로 처음이고 넷플릭스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우리가 이런 일들을 경험하지 못했던 거다.저도 (오세훈) 시장과 함께 라이브를 계속 보고 있었는데 서울 곳곳의 장면을 계속 비췄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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