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은 다문화가정 지역사회 정착과 생활 안정을 위해 '행복장려금', '자녀 분유 구입비', '국적취득비용' 지원 등 3대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행복장려금 지원사업은 결혼 초기 가정을 대상으로 교육과 연계해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다문화가정의 정착부터 자녀 양육, 국적 취득까지 전 과정을 촘촘하게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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