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가는 티샷, 그리고 세계 랭킹 2위 넬리 코르다(28·미국)의 맹추격.
보기를 범할 위기에서 김효주는 흔들리지 않았고, 정확한 어프로치 샷으로 파 세이브에 성공했다.
김효주는 "루키 때 우승한 대회다.개인적으로는 우승했던 대회에서 다시 우승하는 것 자체가 뜻깊다"며 "날씨도 좋았고 이번 한 주가 너무 행복했다.좋은 기억을 안고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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