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 기념 무료 공연이 열린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 상권은 '보랏빛 특수'와 '재고 비상'이라는 상반된 풍경을 동시에 드러냈다.
◆"건전지 사고 앨범 사고"…숫자로 확인된 BTS 효과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공연 당일 광화문 인근 편의점 매출은 전주·전월 대비 기준으로 최대 7배 수준까지 증가했다.
실제 현장에서는 판매율이 높은 점포로 상품을 이동시키는 '점간 이동'을 통해 재고를 빠르게 소진하고 있어, 폐기 규모가 통상적인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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