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 차별 멈춰라" 오늘 국회 앞에서 '삭발' 강행한 박형준 부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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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 차별 멈춰라" 오늘 국회 앞에서 '삭발' 강행한 박형준 부산시장

박형준 부산시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앞 계단에서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안'(부산특별법) 처리를 촉구하며 삭발을 단행했다.

그는 법안 처리 지연의 이유로 전 정부 시절 발의됐다는 점을 민주당이 빌미로 삼고 있다고 주장했다."이미 2년 전에 동일한 절차를 거친 부산발전특별법만 논의에서 제외된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며 "민주당은 부산 차별을 멈추고, 160만 부산시민이 서명한 부산발전특별법의 발목을 잡지 말라"고 촉구했다.

법안의 입법 과정도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다.부산특별법은 21대 국회에서 최초 발의됐으나 회기 종료와 함께 폐기됐고, 22대 국회 개원 직후인 2024년 5월 31일 부산 지역 의원 18명 전원이 여야 공동으로 재발의했다.박 시장은 "이미 국회 공청회까지 진행된 법안이 소위원회에 상정되지 못한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라며 "정쟁 요소도 없고 정부와의 협의도 모두 마쳤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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