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23일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황 후보자의 수산업무 경력과 재산 관련 사항 등을 주요 쟁점으로 놓고 검증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황 후보자가 수산 분야 경력이 비교적 짧은 점에 대해 우려를 드러냈고, 국민의힘은 공직을 떠난 황 후보자의 예금 자산이 많이 증가했는데도 관련 소명이 부실하다고 따졌다.
이만희 의원은 "후보자가 공직을 사퇴한 2022년 8월부터 후보자가 되기까지 재산 변동 사항을 보면 예금 분야에서만 무려 8억3천만원 가까이 증액이 됐다"며 "후보자가 보낸 소명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예금과 봉급에서 증가한 부분이다'고 말씀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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