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석유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하고,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유취급소(주유소)의 안전 확보를 위해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 검사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정력을 효율적으로 집중하기 위해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 징후 시설'을 우선 선정해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대상은 ▲ 최근 3년 이내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 이력이 있는 시설 ▲ 대표자가 빈번하게 교체돼 안전관리의 연속성이 저해될 우려가 있는 시설 ▲ 잦은 휴·폐업 반복 등 운영 불투명성으로 사고 징후가 포착된 시설 ▲ 그 밖에 안전관리가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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