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8승 김효주 "신인 때 우승한 대회라 더 의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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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8승 김효주 "신인 때 우승한 대회라 더 의미 있어"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우승에 대해 "신인 때 정상에 올랐던 대회라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넬리 코르다(미국)와 치열한 선두 경쟁 끝에 1타 차 승리를 따낸 김효주는 LPGA 투어 통산 8승을 거뒀다.

김효주는 10번 홀에서 코르다에게 공동 1위를 내줬다가 곧바로 11번 홀 버디로 단독 선두를 되찾았고 이후로는 코르다와 간격을 유지한 채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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