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국내 유가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정유사들의 담합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검찰이 발 빠르게 수사에 나선 것은 정유사 담합에 대해 엄정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때문이다.
지난 22일 기준 소비자단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은 전국 휘발유 가격은 최고가격이 고시 전(3월 12일)보다 L당 평균 79.2원 인하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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