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주기를 맞은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사고 유가족들이 유해 수습을 위한 2차 심해수색과 후속 조사를 통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참사 대책위원회는 23일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2차 심해수색 기술 TF를 즉각 설치하고 예산을 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원인 규명을 위한 1심 심판을 맡은 부산해양안전심판원은 2023년 스텔라데이지호의 선사인 폴라리스쉬핑 과실을 인정하고 시정명령을 내렸으나, 폴라리스쉬핑 측 불복으로 2심이 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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