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은 23일 안내면 장계 선착장에서 40t급 친환경 도선 출항식을 갖고 안남면 동락정까지 대청호 21㎞ 구간 운항을 시작했다.
옥천군 관계자는 "정지용 호는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해 수질오염 우려가 적고, 엔진 소음도 거의 없다"며 "항로를 따라 천천히 이동하면서 육로가 없는 호수 구석구석을 연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청호에서는 댐 건설 초기 옥천 장계∼청주 문의문화재단지 구간(47㎞)에 유선(놀잇배)과 도선 등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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