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정상에 오르며 통산 8승을 달성했다.
김효주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기록,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넬리 코르다를 1타 차로 제친 김효주는 1라운드부터 마지막까지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완성하며 대회 내내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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