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보도 중앙과 점자블럭 등에 방치돼 보행을 방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전기자전거를 오는 4월 27일부터 즉시 수거하는 등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전기자전거가 급증하면서 그에 따른 보행 불편 민원도 늘고 있지만, 대여업체의 신속한 관리 조치가 미흡하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시 킥보드·전기자전거 운영 현황에 따르면 전기자전거는 2022년 5천230대에서 2025년 4만1천421대로 약 8배로 급증한 반면, 같은 기간 킥보드는 4만5천991대에서 1만4천933대로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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