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빌라나 단독주택을 모아 아파트 관리사무소처럼 공공 관리하는 '모아센터'를 기존 13곳에서 28곳으로 늘린다고 23일 밝혔다.
2023년 도입된 모아센터는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저층 주거지역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동일한 수준의 관리 기능을 공공이 직접 제공하는 시설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모아센터'는 저층 주거지역 관리 정책을 단편적 사업이 아닌 통합 관리체계로 발전시킨 사례"라며 "저층 주거지역 관리 정책을 확산해 주민 누구나 기본적인 생활 안전과 주거 서비스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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