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일본 피폭자 단체 니혼히단쿄(일본 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가 피폭자 고령화로 향후 활동 방향을 재정립해야 하는 갈림길에 섰다.
세월이 흐르면서 많은 피폭자가 세상을 떠났고, 생존 피폭자의 평균 연령도 작년 3월 기준으로 86.13세에 달했다.
1956년 결성돼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히단쿄는 피폭자가 중심이 돼 핵무기 없는 세상의 필요성을 호소해 왔던 터라 피폭자가 모두 사망할 경우 활동 방향을 새로 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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