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자사 콘텐츠를 무단 유통한 중국의 대형 동영상 플랫폼 '빌리빌리'(BiliBili)와의 저작권 분쟁에서 5년 만에 최종 승소했다.
MBC는 최근 중국 법원의 최종 판결을 통해 '빌리빌리' 운영사를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23일 밝혔다.
MBC 측은 "자사의 방송 콘텐츠가 해당 플랫폼을 통해 무단으로 유통된 것을 확인하고 2021년 중국 법원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며 "1심에서 침해 책임이 인정됐으나 손해배상액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항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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