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 혐의로 징역 5년형이 확정된 선종구 전 하이마트 회장이 캄보디아로 도피해 체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법원의 유죄 취지 파기환송 이후 2021년 8월 파기환송심에서는 징역 5년과 벌금 300억원이 선고됐고 선 전 회장은 곧장 미국으로 출국했다.
검찰은 여권을 말소하고 인터폴 적색수배를 내렸지만, 선 전 회장은 2019년 캄보디아 국적을 취득한 뒤 현재까지 캄보디아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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