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광명 고속철 노선 변경해야"…동작구 구민탄원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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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광명 고속철 노선 변경해야"…동작구 구민탄원서 전달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철도 운영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노선 변경을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일하 구청장은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함께 지난 20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서부지사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난 자리에서 현행 노선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동작구가 마련한 대안 노선을 건의했다.

구는 "국토부의 기존 안은 노량진 1·5·8구역 등 고밀도 재개발 사업지 하부를 관통해 주민 재산권과 주거환경 침해 우려가 크다"며 "이에 구는 2024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노선 변경안을 강력히 촉구해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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