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추경, 부처 수요 파악 중…물류 운송 부담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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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추경, 부처 수요 파악 중…물류 운송 부담 고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중동 사태에 따른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해 “물류 운송에 따른 부담이 많이 늘어난 부분까지 고려한 예산이 (추경안에) 담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당정은 중동사태 대응을 위한 추경을 25조원 규모로 편성하기로 했다.

또한 박 후보자는 ‘원유 공급이 중단되면 대체 공급망을 확보하고, 그 과정에서 기업과 정부가 부담하는 비용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오 의원 지적에는 “중동 상황이 얼마나 장기화될지, 얼마만큼 유가가 더 오르고 또는 내릴지는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그런 상황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추경 편성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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