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 반대 사직' 美대테러수장 "지상군 투입 시 재앙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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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 반대 사직' 美대테러수장 "지상군 투입 시 재앙될 것"

이란에 대한 전쟁에 반대하면서 사임한 미국의 전직 대테러수장이 이란 영토에 대한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강하게 우려했다.

켄트 전 소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강성 지지층으로 분류됐지만, 이란과의 전면전을 반대하면서 사임해 주목받은 인물이다.

켄트 전 소장은 WP와의 인터뷰에서 전쟁 경험을 소개하면서 "의사결정 위치에 있게 된다면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 행동하겠다고 다짐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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