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게임이 만든 우승'…김효주, 코다 맹추격 뿌리치고 LPGA 투어 8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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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게임이 만든 우승'…김효주, 코다 맹추격 뿌리치고 LPGA 투어 8승

한국 여자 골프 간판 김효주가 세계 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정상에 올랐다.

코다는 3번홀(파4) 버디에 이어 5번홀(파5)부터 7번홀(파5)까지 세 홀 연속 버디를 잡았고, 9번홀(파4)과 10번홀(파5)까지 버디를 추가하며 김효주와 공동 선두를 만들었다.

김효주는 11번홀(파4)과 12번홀(파4)에서 버디, 보기를 기록한 뒤 14번홀(파4)에서 까다로운 훅라인 버디 퍼트를 집어넣어 2타 차 선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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