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장 초반 1,510원 넘어…금융위기 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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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장 초반 1,510원 넘어…금융위기 후 최고

중동 전쟁 등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17년여만에 장중 1,510원을 넘었다.

23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9.7원 오른 1,510.3원이다.

원/달러 환율은 19일 1,501.0원, 20일 1,500.6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무리한 데 이어 1,500원대에서 수준을 더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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