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은행(IB) 씨티는 주말 이재명 대통령이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지명한 것과 관련해 매파적인 신호라고 봤다.
(사진= 대통령실) 23일 김진욱 씨티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7월과 10월에 각각 기준금리 인상을 통해 최종금리가 3%에 도달할 것이란 전망이 강화됐다”면서 “신현송 후보자는 비용인상인플레이션과 과도한 유동성 주도의 완화적 금융 여건의 파급효과를 확인하면 통화긴축을 선호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르면 오는 5월 차기 총재 후보다 처음으로 주재하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금리인상 시그널이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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