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공공예식장 문 열어…'결혼 예식비 100만원'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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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공예식장 문 열어…'결혼 예식비 100만원'도 지원

경기 파주시는 합리적인 비용과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로운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공공예식장 '해스밀래 웨딩'이 문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공공예식장을 이용하는 파주시민 예비부부에게 지역화폐 100만원의 결혼 예식비도 지원한다.

이번에 개소한 '해스밀래 웨딩'은 실내외 예식장, 피로연장, 신부대기실, 예약실 등을 갖췄으며, 유휴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합리적인 비용으로 맞춤형 예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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