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는 23일(한국시간) “토트넘의 EPL 잔류가 점점 더 위태로워지고 있다”면서 “토트넘은 잔류를 위해 세 번째 감독을 선임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
BBC는 토트넘이 지난달 부임한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경질하면, 션 다이치, 라이언 메이슨, 해리 레드냅 등에게 지휘봉을 맡길 수 있다고 전망했다.
BBC는 “토트넘 경영진은 불과 한 달 전 임명한 감독을 경질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으며, 이는 애초 왜 투도르 감독을 선임했는지에 관한 의문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면서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경질했던 토트넘은 또 한 번의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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